'EBS 어느 평범한 가족' 알고보니 충격적인 살인 행각(+엄마 사진 신상)
2020년 10월 1일 EBS에서 입양가족 특집 다큐가 방송되었습니다.당시 해당 다큐멘터리는 '어느 평범한 가족'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실제로 아빠, 엄마, 딸 아이가 하나의 가족을 이루며 살았는데 이전에 엄마는 입양단체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친딸 아이의 동생으로 여자 아이를 데려와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충동적으로' 입양을 결심하고 한 아이를 데려왔습니다.
그러나...자신들의 피가 섞이지 않은 아이의 입양은 또 다른 문제였습니다.
"정이 안 가. 싫어"방송에서는 그 누구보다 화기애애한 모습이었는데 엄마는 돌변했습니다.
가족 모두 외식을 하러 가는데도 입양한 아이는 차 안에 '갇혀있어야 했습니다'
아이를 버려두고 자신들의 배만 채운 횟수가 열 차례가 넘으니 입양아는 그 오랜 시간동안 두려움과 공포로 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뿐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를 태우고 유모차를 밀면서도 일부러 벽에 부딪히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울면 손으로 아이의 목을 잡아 들어올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이의 몸에서 멍은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얼굴과 배, 허벅지에서 피멍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결국 아이는 사망했습니다. 이미 한 차례 버려진 아이는 한 가족의 구성원이 되는 줄 알았지만 또 다시 버려졌고 그 누구의 사랑도 받지 못한채 이 세상과 이별해야 했습니다.
아이 사망 뒤 쇄골, 뒷머리, 갈비뼈, 허벅지 그 어느 곳도 성한 곳 없이 부러지고 으스러졌다고 합니다. 사인은 장파열. 아마도 무거운 그 어떤 것이 아이를 짓눌렀던 모양입니다. 아이가 죽고난 다음 날, 아이를 데려온 악마는 다시 엄마의 탈을 쓰고 멀쩡하게 숨을 쉬었던 모양입니다.
한편 이러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는 가운데 EBS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EBS는 11일 "(입양가족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진이 아동의 사망소식을 인지한 직후 해당 영상은 모두 비공개처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제작진은 관 특집 다큐에서 주요 출연자인 황 씨 가족을 취재하면서 방문하게 된 모임에서 피해아동을 처음 보았을 뿐 제작진이 따로 피해아동 가족을 섭외하거나 인터뷰 혹은 취재를 한 적은 없다"며 "피해아동 사고 소식에 당혹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으며 관련해 별도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은 가짜였습니다.사람도 가짜였습니다.그들은 사랑과 온정이라는 가짜 포장지로 얼굴을 가리고 뒤에서는 아이를 학대하고 찌르며 때리고 으스러지도록 짓눌렀습니다.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영원히 고통 받으며 추악하게 살아가기를. 그냥 온전하게 죽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악마 사진 신상 장하영씨입니다.
아래는 추가로 공개된 신상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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