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딸 리틀 하희라라 불리는 소름 돋는 외모(+나이 직업 인스타)

 

최수종 딸 리틀 하희라라 불리는 소름 돋는 외모(+나이 직업 인스타)

 

 

대한민국 연예계의 대표 잉꼬부부로 잘 알려져 있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딸의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가 본인의 SNS에 딸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하희라 씨와 똑닮은 외모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그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수종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촬영 전 딸 최윤서 씨와 한컷.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는데요, 사진에는 가족사진 촬영을 위해 가족들과 스튜디오를 찾은 최수종이 딸 윤서 양과 함께 거울을 보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사진 속 딸 윤서 양은 엄마 하희라를 쏙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에 대해 그의 팬들은 그의 아내인 하희라 씨와 너무나도 닮았다며, 그녀를 쏙 빼닮은 윤서 양의 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하희라 씨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딸을 SNS에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하희라 씨의 딸은 스쳐 지나가듯 나오지만 누리꾼들은 "실루엣 만으로도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 라며 극찬했습니다.

 

 

더불어 윤서 양의 미모뿐만 아니라 손재주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하희라 씨가 딸이 만들어준 소시지빵을 SNS에 게재하며 자랑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딸이 직접 소시지빵을 만들고 있고 야무진 손으로 먹음직스러운 소시지빵을 뚝딱 만들어 내는 모습에 더욱더 눈길이 가네요.

 

 

 

이어서 최근에는 경쟁이라도 하듯 최수종 씨 또한 윤서 양의 손재주를 자랑했습니다. 본인의 SNS에 윤서 양이 눈으로 만들어낸 강아지를 게재하며, "강아지 좋아하는 딸~ 눈사람 만드는 줄 알았는데 눈 강아지~ 강아지 발자국까지 표현!!! #첫눈 #눈 강아지 #사랑스러운 딸 #감사 #은혜 #축복 #선한 영향력 #축복의 통로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하희라 씨는 유산을 4번씩이나 했던 아픈 경험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큰 아픔을 겪은 하희라는 그래서인지 아이 초음파 사진부터 태어난 후 1개월마다 12개월 동안 찍은 사진, 첫 애가 돌 됐을 때 찍은 사진 옆에 편지를 하나하나 다 소중하게 써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스크랩북이 지금까지 각각 4권씩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힘든 시간들을 겪은 후에 어렵게 맺은 사랑의 결실인 아들 최민서(22)군 과 최윤서(21)양은 현재 대학생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서로에 대한 훈훈한 사랑의 모솝들을 자주 공개해주셨으면 좋겠고, 또한 이들 가족의 앞길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최수종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charitysj/

 

 

하희라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haheera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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